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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짬뽕 순두부 맛집 동화가든 본점 후기 | 웨이팅부터 메뉴 추천까지

강릉 맛집을 찾아보면
순두부집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요.

강릉까지 왔으니 한 번쯤
순두부를 먹어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이번에는 강릉짬뽕순두부 동화가든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유명한 곳인 건 알고 있었지만
12시쯤 도착했더니
이미 앞에 대기팀이 50팀 정도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오래 기다려야 하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회전율이 빨라서
약 30분 정도 기다린 뒤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직접 먹어본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강릉짬뽕순두부 동화가든 본점 위치 및 주차

강릉짬뽕순두부 동화가든 본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77번길 15 동화가든

위치는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방문한 시간이
점심시간인 12시쯤이라 그런지
이미 주차장은 거의 만차였어요.

입구에서 주차 안내를 해주시는 분이
대기번호를 받았냐고 먼저 물어보셨는데요.

아직 번호를 받지 않았다고 하니
먼저 내려서 대기번호부터 받는 게 좋다고 하셔서
저는 차에서 먼저 내려 웨이팅을 등록했습니다.

주말이나 점심시간처럼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 방문한다면
주차보다 대기번호를 먼저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동화가든 본점 웨이팅

제가 번호를 받았을 때는
앞에 약 50팀 정도가 대기 중이었습니다.

숫자만 보면 꽤 오래 기다릴 것 같았는데
실제로는 약 30분 정도 만에 입장했습니다.

매장 규모가 큰 편이고
손님이 빠지는 속도도 빨라서
생각보다 회전율이 상당히 좋은 편이었어요.

그리고 동화가든은
웨이팅 중에 미리 메뉴를 선택해야 합니다.

저는 앉은 다음 천천히 주문하는 방식인 줄 알고
메뉴를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갔는데
바로 메뉴를 정해야 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ㅎㅎ

그래서 가장 대표적인 메뉴인

  • 원조 짬순
  • 초두부백반

이렇게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대기할 수 있는 공간도 꽤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구 앞쪽에 의자가 있어서 앉아 있을 수 있고
바로 옆에는 카페도 있습니다.

2층에도 별도의 대기공간이 있어서
날씨가 덥거나 추울 때는
편한 곳에서 기다리면 될 것 같아요.

동화가든 내부

약 30분 정도 기다린 뒤 매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입구 쪽에는 블루리본 스티커가
무려 14개나 붙어 있더라고요.

오랫동안 유명한 강릉 맛집이라는 게
여기서부터 느껴졌습니다.

내부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었고
테이블 수도 많았습니다.

웨이팅 인원은 많지만
매장 자체가 크고 회전도 빠른 편이라
대기팀 숫자만 보고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자리에 앉으면
기본 반찬과 물을 먼저 준비해주십니다.

기본 반찬 구성 자체는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초두부백반을 주문하면
여기에 추가 반찬이 더 나옵니다.

초두부백반

먼저 나온 메뉴는 초두부백반입니다.

초두부와 함께
비지와 여러 가지 반찬,
강된장처럼 보이는 장까지 같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짬뽕순두부가 메인이고
초두부백반은 그냥 같이 먹어보려고 주문한 메뉴였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이 초두부백반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부가 굉장히 부드럽고 고소하고
양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자극적인 맛보다는
담백하고 고소한 두부 맛을 좋아한다면
초두부백반을 추천하고 싶어요.

주변 테이블을 보면
대부분 원조 짬순을 주문하는 것 같았는데

두 명이 방문한다면
원조 짬순 하나 + 초두부백반 하나
이렇게 주문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서로 다른 스타일의 순두부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이 조합이 좋았어요.

원조 짬순

그리고 동화가든의 대표 메뉴인
원조 짬순이 나왔습니다.

비주얼은 정말 이름 그대로
짬뽕 국물에 순두부가 들어간 모습입니다.

빨간 짬뽕 국물 안에
부드러운 두부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일반적인 초당순두부와는 완전히 다른 메뉴였어요.

다만 맛은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습니다.

제 입맛에는 국물이 꽤 짰어요.

먹자마자 너무 짜다는 느낌보다는
오랫동안 끓인 국물처럼
뒤로 갈수록 짠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짬순보다는
담백한 초두부백반 쪽을 더 많이 먹었습니다.

반대로 같이 방문한 짝꿍은
처음에는 짬순이 너무 짜다고 하더니
제가 남긴 초두부백반을 가져가서는
맛있다고 거의 다 먹더라고요.

역시 두 명이 간다면
두 메뉴를 하나씩 시켜서 나눠 먹는 게
가장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동화가든 본점 솔직 후기

동화가든 본점은
강릉에서 워낙 유명한 곳이라
웨이팅이 어느 정도는 필수인 곳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앞에 약 50팀이 있었지만
실제 대기시간은 약 30분 정도였고

매장도 크고 회전율도 빨라서
이 정도 기다리는 거라면
한 번쯤 먹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원조 짬순은
조금 짜게 느껴져서
이 메뉴 하나를 먹기 위해 다시 방문할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신 초두부백반은
부드럽고 고소해서 상당히 맛있게 먹었어요.

그래서 처음 방문한다면
두 명 기준으로

원조 짬순 하나 + 초두부백반 하나

이렇게 주문해서
두 가지 메뉴를 모두 먹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강릉 여행 중
유명한 짬뽕순두부를 한 번 경험해보고 싶다면
동화가든 본점은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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