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에어팟 맥스 2 케이스 후기 | 후카후카 스튜디오 메론빵 클로버

에어팟 맥스 2를 구매한 이후
집에서만 사용할 예정이었지만

막상 제품을 받아보니
집에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스크래치가 조금 걱정되더라고요.

기존에 사용했던 헤드폰들은
플라스틱 소재가 많아서

조금 긁히더라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요.

에어팟 맥스는
이어컵이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서

한 번 눈에 띄는 스크래치가 생기면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만 사용하더라도
이어컵을 보호할 수 있는
케이스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생일 선물로
받고 싶었던 제품이 있어서

이번에는
후카후카 스튜디오
에어팟 맥스 케이스
를 선물받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디자인은
메론빵 클로버입니다.

에어팟 맥스 케이스가 필요했던 이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에어팟 맥스 2는 미드나이트 색상입니다.

아직까지는
스크래치 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집에서 몇 시간씩 사용해도
개인적으로는 무게가
생각보다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의자나 소파에
등을 기대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무게와 별개로
알루미늄 이어컵이 서로 부딪히거나

책상이나 주변 물건에 닿아서
긁힐 가능성은 계속 신경 쓰였습니다.

그래서 에어팟 맥스를 구매한다면
꼭 사용해보고 싶었던 게
이어컵 케이스였습니다.

후카후카 스튜디오 메론빵 클로버

제가 선택한 제품은
후카후카 스튜디오의
메론빵 클로버 케이스입니다.

후카후카 스튜디오 제품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귀여운 편이라

에어팟 맥스를 구매하기 전부터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사실 처음 가장 마음에 들었던 디자인은
팬케이크였습니다.

그런데 제 에어팟 맥스는
밝은 계열의 색상이 아니라
미드나이트 색상이라

팬케이크 디자인보다는
조금 다른 제품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팬케이크는
비교적 단단한 플라스틱 계열인데

제가 선택한 메론빵 클로버는
조금 더 말랑한 느낌의 소재라는 점도
선택에 영향을 줬습니다.

좌우 케이스를 각각 구매하는 방식

후카후카 스튜디오
에어팟 맥스 케이스의 재미있는 점은

좌우 한 세트가 아니라
한쪽씩 개별 판매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꼭 같은 디자인을
두 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에
서로 다른 디자인을 선택해서

자신만의 조합으로
에어팟 맥스를 꾸밀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후카후카 스튜디오 케이스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양쪽 모두
메론빵 클로버로 통일했습니다.

카카오 선물하기 패키지

저는 이번에도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받았습니다.

생일 선물이라
생일 카드도 같이 들어 있었습니다.

카카오 선물하기로 받으면
이런 작은 카드나
선물용 패키지가 같이 오는 경우가 있어서

직접 구매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쪽당 15,000원

앞에서 말했듯이
이 제품은 한쪽씩 판매합니다.

제가 받았을 당시에는
한 개당 15,000원이었습니다.

따라서 에어팟 맥스
좌우 이어컵에 모두 장착하려면

총 2개를 구매해야 합니다.

같은 디자인으로 맞출 수도 있고

서로 다른 디자인을 하나씩 구매해서
조합할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구매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현재 판매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실제 디자인

패키지에서 꺼내보면
사진으로 볼 때보다
실물이 더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메론빵 모양에
클로버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서

일반적인 투명 케이스처럼
단순히 보호만 하는 제품이라기보다는

에어팟 맥스 자체를
꾸미는 액세서리에 가깝습니다.

스타라이트처럼
밝은 색상의 에어팟 맥스였다면
조금 더 잘 어울렸을 것 같기도 하지만

미드나이트에 장착해도
대비가 생겨서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미드나이트 색상과 조합

에어팟 맥스 2 미드나이트에
직접 장착해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이어컵 자체는
어두운 색상이고

메론빵 케이스는
밝은 컬러라서

케이스 디자인이
확실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처음에는
미드나이트와 잘 어울릴까
조금 걱정했는데

실제로 장착하고 보니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장착 후 무게는 조금 늘어남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에어팟 맥스 자체가
가벼운 헤드폰은 아닌데

여기에 이어컵 케이스까지 장착하니
당연히 무게는 조금 더 늘어납니다.

스크래치를 방지하려고
케이스를 장착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조금 더 무거운 에어팟 맥스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대부분 집에서 사용하고 있고

무게보다
이어컵 보호와 디자인이 더 중요해서

현재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귀엽습니다.

물론 집에서
저만 보고 있지만요. ㅎㅎ

케이스 장착 후 스마트 케이스 수납 가능

구매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이어컵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기본 스마트 케이스에
들어가는지였습니다.

다행히
후카후카 스튜디오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에어팟 맥스 기본 스마트 케이스에
수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케이스를 끼웠다가
매번 다시 분리해야 하는
불편함은 없습니다.

이어컵 보호 케이스를
계속 장착한 상태로 사용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 부분도 꽤 중요할 것 같습니다.

후카후카 스튜디오 에어팟 맥스 케이스 후기

후카후카 스튜디오
메론빵 클로버 케이스를 사용해보니

단순히 스크래치를 막는 용도뿐만 아니라

에어팟 맥스를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꾸미고 싶은 분에게
잘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 좌우 케이스 개별 구매 가능
  • 서로 다른 디자인 조합 가능
  • 말랑한 느낌의 소재
  • 이어컵 스크래치 보호
  • 장착 후에도 스마트 케이스 수납 가능

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에어팟 맥스 자체 무게에
케이스 무게까지 추가된다는 점 정도입니다.

하지만 저는
집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고

스크래치 보호와
디자인 만족도가 더 커서
현재까지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어팟 맥스를
조금 더 귀엽게 꾸미고 싶거나

알루미늄 이어컵에
스크래치가 생기는 것이 신경 쓰인다면

후카후카 스튜디오
메론빵 클로버 에어팟 맥스 케이스를
한 번 살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만족합니다.

후카후카 스튜디오에서
앞으로도 이런 디자인
더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