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마룰즈 미니 리본 포켓 백팩 후기 | 블랙 색상
오늘 리뷰할 제품은
마스마룰즈 미니 리본 포켓 백팩입니다.
고등학생 때는 책과 문제집,
대학생 때는 무거운 게이밍 노트북을 들고 다니느라
백팩을 정말 많이 사용했는데요.
그래서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한동안 백팩을 아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크로스백이나
한쪽 어깨로만 메는 가방을 계속 사용하다 보니
확실히 한계가 있더라고요.
특히 여행을 가거나
노트북처럼 어느 정도 무게가 있는 물건을 넣으면
한쪽 어깨에 부담이 많이 갔습니다.
여행용으로 따로 사용하는 백팩도 하나 있지만
키링이나 포켓이 많고 기능이 들어간 제품이라
평소에 가볍게 들고 다니기에는 조금 무거웠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가볍고 간단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백팩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몽벨 백팩도 보고 있었는데
그건 일본에 가서 직접 보고 사고 싶어서 보류했고,
그러다가 발견한 제품이
마스마룰즈 미니 리본 포켓 백팩이었습니다.
마침 생일 선물로 받고 싶어서
친구에게 부탁해서 받은 제품입니다.
내돈내산은 아니고
친구가 사준 가방 후기입니다.
마스마룰즈 미니 리본 포켓 백팩 색상

마스마룰즈 미니 리본 포켓 백팩은
색상이 총 7가지입니다.
- 크림 레몬
- 블랙
- 라이트 그레이
- 포그 블루
- 포그 그린
- 포그 핑크
- 베이지
전체적으로 색상이 다 예쁘게 나왔는데
저는 블랙을 선택했습니다.
가방을 고를 때는
어떤 옷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오염이 생겨도 비교적 티가 덜 나는 색상을
선택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가장 무난한 블랙으로 골랐습니다.
다만 블랙을 제외하고 다시 고르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베이지나
라이트 그레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색상에 따라
가방에 들어가는 로고 색상도 달라지는데
이 부분도 디자인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리본 디테일

제품 이름에
‘Ribbon pocket backpack’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만큼
앞부분에 리본 디테일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리본이 묶여 있는 형태인데
원한다면 풀었다가
다시 원하는 모양으로 묶을 수도 있습니다.
리본 자체를 완전히 분리하는 것도 가능해서
조금 더 깔끔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빼고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앞부분 스트링과 자석 잠금

가방 앞부분은
스트링을 이용해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스트링으로만
가방 입구를 고정하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안쪽을 보면
자석으로 한 번 더 잠글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링을 아주 강하게 조이지 않아도
자석으로 어느 정도 고정이 됩니다.
스트링은 기능적인 부분보다는
원하는 모양으로 적당히 조절해서
디자인을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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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끈 길이 조절

어깨끈은 뒤쪽 조절 장치를 이용해서
쉽게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방이 가볍고
스트랩 구조도 복잡하지 않아서
평소에 간단하게 메고 다니기에는
편한 편입니다.
수납공간과 13인치 노트북 수납

포켓은 크게
3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크기는 최대 13인치 정도의
태블릿이나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M1 맥북에어도 직접 넣어봤는데요.
맥북에 케이스가 씌워져 있는 상태에서도
가방 안에 들어갑니다.
물론 케이스까지 장착한 상태에서는
입구를 닫을 때 아주 여유롭게 닫히는 정도는 아니고
노트북 모서리를 살짝 정리해서
안쪽으로 넣어줘야 하는 정도입니다.
그래도 13인치 맥북을
실제로 수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이 가방을 찾은 가장 큰 이유가
노트북을 넣을 수 있으면서도
가방 자체는 가벼운 제품이 필요했기 때문이라
이 정도 수납력이라면
개인적으로 충분했습니다.
278g의 가벼운 무게
마스마룰즈 미니 리본 포켓 백팩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무게입니다.
가방 무게가 278g으로
300g도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들고 다녀보면
가방 자체에서 느껴지는 무게가 거의 없어서
노트북이나 다른 물건을 넣더라도
일반적인 백팩보다 훨씬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생활 방수도 지원해서
평소 일상용으로 사용하기에도 괜찮습니다.
키링을 달 수 있는 부분
가방에는
키링을 달 수 있는 부분도 따로 있습니다.
요즘 가방에 키링을 달아서
꾸미는 경우가 많은데
별도의 고리를 추가하지 않아도
바로 키링을 달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접 사용해본 장점
실제로 사용해보니
가방 자체가 가볍다는 점이
생각보다 큰 장점이었습니다.
가방이 무거우면
안에 물건을 조금만 넣어도
전체 무게가 빠르게 늘어나는데
이 제품은 기본 무게가 278g이라
노트북을 넣어도 부담이 비교적 적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M1 맥북에어도 들어가고
디자인도 너무 투박하지 않아서
노트북용 가방이나
평소 외출용 백팩으로 모두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
물론 가벼운 만큼
포기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어깨끈 쿠션은 두꺼운 편이 아닙니다.
본격적인 노트북 백팩처럼
두꺼운 쿠션이나
무게를 분산해주는 구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가방 바닥에도
두꺼운 충전재나 쿠션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넣은 상태에서
바닥에 세게 내려놓는 것은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노트북을 자주 가지고 다닌다면
별도의 노트북 파우치와 함께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스마룰즈 미니 리본 포켓 백팩 후기
마스마룰즈 미니 리본 포켓 백팩은
가볍고,
디자인이 깔끔하고,
13인치 노트북까지 수납할 수 있는
일상용 백팩을 찾는 분들에게
잘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278g이라는 가벼운 무게가
실제로 사용할 때 체감이 꽤 큰 편이었습니다.
물론 두꺼운 어깨 쿠션이나
바닥 보호 기능까지 갖춘
본격적인 노트북 백팩은 아니지만
가격과 디자인,
수납력과 휴대성을 생각하면
전체적인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저처럼
한쪽 어깨로 메는 가방이 부담스럽고
노트북도 넣을 수 있으면서
가방 자체는 최대한 가벼운 제품을 찾고 있다면
마스마룰즈 미니 리본 포켓 백팩을
한 번 고려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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