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막이 빵빵이 후기 | 친구 생일 선물 추천
요즘 생일 선물로 받은 제품들을
하나씩 리뷰하다 보니
글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인
빵빵이 제품을 가져왔습니다.
빵빵이는 고등학생 때부터 좋아했던 캐릭터인데
요즘은 예전보다 더 인기가 많아진 것 같더라고요.
최근 그림체도 더 귀여워져서
여전히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액막이 빵빵이를 발견했는데요.
솔직히 꼭 필요한 제품이라기보다는
그냥 빵빵이가
울면서 매달려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갖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위시리스트에 넣어뒀는데
친구가 생일 선물로 사줬습니다.
그럼 액막이 빵빵이
구성과 실제로 사용해본 후기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액막이 빵빵이 패키지

제품을 받아보면
패키지부터 상당히 귀엽습니다.
박스 앞쪽에
빵빵이가 매달려 있는 모습이 들어가 있는데
제품을 열기도 전에
어떤 콘셉트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액막이 제품이긴 하지만
전통적인 느낌보다는
빵빵이 캐릭터를 이용해서
재미있게 만든 굿즈에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박스를 열면 나오는 빵빵이

박스를 열면
안쪽에 울고 있는 빵빵이가 들어 있습니다.
포장 안쪽도
빵빵이 모양에 맞춰 파여 있어서
작은 부분까지
캐릭터 상품답게 신경 쓴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울고 있는 표정 때문에
더 귀여워 보이더라고요.
액막이 빵빵이 구성품

구성을 살펴보면
기존 액막이에 들어가는 명태 대신
빵빵이 인형이 매달려 있고,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자석 고리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몰랐는데
빵빵이 아래쪽에는
작은 종도 달려 있습니다.
또 하나 재미있는 구성품이 있는데요.
빵빵이가 왜
액막이로 매달리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카드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빵빵이가 액막이가 된 이유

카드에 적힌 설정도
빵빵이답게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빵빵이를 보면
너무 불쌍해 보여서
나쁜 기운도 그냥 돌아간다는 내용인데요.
제품 자체도 귀엽지만
이런 식으로 캐릭터 설정까지 만들어둬서
단순히 인형 하나를 걸어두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자석 고리로 간단하게 설치

액막이 빵빵이는
함께 들어 있는 자석 고리를 이용해서
걸어둘 수 있습니다.
자석이 붙는 철제 공간이라면
별도의 못이나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작은 인형 정도는 충분히 버틸 수 있을 만큼
자력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현관문이나 철제 선반,
행거 등 원하는 공간에
간단하게 붙여두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움직이면 종소리도 납니다

빵빵이 아래쪽에는
작은 종이 달려 있기 때문에
문처럼 움직임이 있는 공간에 걸어두면
움직일 때마다 종소리가 납니다.
단순한 캐릭터 장식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액막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종까지 넣어둔 점이
은근히 잘 어울렸습니다.
빵빵이 식물 키트와 같이 두기

저는 예전에
빵빵이 식물 키트도
선물 받은 적이 있는데요.
식물은 오래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ㅎ!
그래도 빵빵이 장식은 남아 있어서
이번에 받은 액막이 빵빵이와
같이 두고 있습니다.
하나는 웃고 있고
하나는 울고 있어서
둘을 나란히 두니까
더 귀엽더라고요.
빵빵이 굿즈를 이미 가지고 있다면
같이 장식해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실제로 방에 걸어둔 모습

원래 액막이 제품이라
현관문에 걸어두는 게
가장 자연스러울 것 같지만
저는 집 현관문에
캐릭터 제품을 걸어두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방문은 나무로 되어 있어서
자석을 붙일 수도 없었고요.
그래서 방에 있는
철제 행거에 붙여두었습니다.
자석 방식이라
설치 위치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이럴 때 꽤 편했습니다.
컴퓨터를 하다가
옆을 보면 빵빵이가 울면서 매달려 있는데
볼 때마다 조금 웃깁니다.
액막이 빵빵이 후기

현재도 제 방에
그대로 걸어두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실 액막이라는 기능적인 목적보다는
빵빵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귀엽게 장식해두기 좋은 캐릭터 굿즈
라고 생각하면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패키지도 귀엽고,
- 빵빵이 인형
- 자석 고리
- 작은 종
- 설정 카드
까지 들어 있어서
제품 자체의 완성도도 괜찮았습니다.
자석이 붙는 공간이라면
설치하기도 간단하고
인형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방이나 책상 주변에 장식하기 좋습니다.
특히 빵빵이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생일 선물이나 가벼운 캐릭터 선물을 찾고 있다면
상당히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선물해 준 친구한테
설치한 사진을 보내줬더니
본인도 갖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 정도로 실제로 걸어두면
생각보다 더 귀엽습니다.
빵빵이 좋아하신다면
액막이 빵빵이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굿즈입니다.

빵빵아,
앞으로도 제 액막이 잘 부탁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